LX판토스,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성평등·여성 인권 증진 7대원칙 지지
2023년 UNGC 가입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


UN 여성역량강화원칙 홈페이지에 소개된 LX판토스. [LX판토스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다양성이 보장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 세계 1만2000여 개 기업과 국내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WEPs는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여성 차별 철폐와 동등한 기회 제공 ▷모든 근로자 보건·안전·복지 보장 ▷여성 인력 개발과 교육 강화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공급망·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 이니셔티브와 양성평등 확보 정책 공조 ▷양성평등 달성 과정의 측정·공시 강화 등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판토스는 이번 가입을 통해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수하고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LX판토스는 2023년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과 포용적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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