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1500개·월마트 3000개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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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에이피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타겟(Target)과 월마트(Walmart)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메디큐브는 지난달 미국에서 1500개 이상의 타겟 매장에 입점했다. 6월에는 약 3000여개 월마트 매장에 들어간다. 주요 입점 품목은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이다. 기존 울타뷰티에 집중됐던 오프라인 접점도 늘리게 됐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 울타뷰티 입점 후 3개월 만에 판매량이 약 3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확인했다. 온라인 채널인 아마존에서는 이달 3주차 뷰티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00위에 6개 제품이 포함되기도 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했다. 올 1분기엔 전년보다 250% 증가하며 미국 매출 비중이 42%까지 확대됐다. 미국 진출 초기인 2023년과 비교하면 매출 규모는 8배 이상 성장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최근 1년간 구글 트렌드 기준 K-뷰티 브랜드 중에서도 높은 검색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메디큐브의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