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기업 에스와이삼양과 기술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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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와이삼양 유재현 사장(왼쪽)과 아주산업 문승만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아주산업 본사에서 기술협력 협약을 하고 있다. [아주산업 제공] |
레미콘 회사 아주산업(대표 문승만)이 ‘특수콘크리트 기술컨설팅’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콘크리트제품 생산기업 에스와이삼양과 특수콘크리트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건설시장 환경 변화와 특수콘크리트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기술역량을 결집해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특수콘크리트 기술자문, 레미콘 및 배합설계 기술지원, 생산공정·설비운영 개선, 품질관리체계 고도화, 신제품 공동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양사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단계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주산업은 이번 협약으로 특수콘크리트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 기반 기술컨설팅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기술이전 및 주문생산 연계 사업모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사업권역도 수도권 북·동부권 및 충청권 등 미진출 지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와이삼양은 경기 포천시 소재 기업이다.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는 8일 “양사가 보유한 기술역량과 경험을 결합해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