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풍무역세권 마지막 단지 ‘호반써밋 풍무Ⅲ’ 2577가구 브랜드타운 완성

전용 59·84㎡ 총 660가구…분양가상한제 적용


‘호반써밋 풍무III‘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건설이 김포 풍무역세권에서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 단지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입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김포공항역을 거쳐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향후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 교통망도 확충될 예정이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고, 풍곡IC와 영사정IC 등 광역 도로 인프라도 확충이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풍무역세권 내 인근 단지 가운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인접 단지 사이 약 300m 구간에는 CCTV와 비상벨, 프로젝터 등 안전시설을 갖춘 안심통학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키즈카페에는 XR 실내 놀이 콘텐츠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 주거서비스도 적용된다. 스마트 플레이존,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스마트 원격 건강관리, 헬스케어 스마트미러, 단지 통합 플랫폼 ‘호반ON’, 주차 내비게이션, 카케어 예약서비스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이자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라며 “교육시설과 가까운 B4블록 입지에 안심통학로와 자녀 특화 커뮤니티, 쾌적한 조경까지 갖춰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일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Ⅱ’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3072건이 접수돼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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