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까지 참여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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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풀무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풀무원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오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시 관람과 연계한 ‘2026 김치-타임즈, 뮤지엄김치간 여름방학 특별 기자 모집’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이 일일 기자가 돼 전시물들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는 체험형 이벤트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전시를 더 능동적으로 탐구하도록 기획했다.
박물관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층 안내데스크에서 기자 키트(프레스카드·활동지·연필·L자 파일)를 받으면 된다. 제공되는 프레스카드를 꾸며 자신만의 기자증도 만들 수 있다. 활동지를 완성하면 나만의 신문을 발행할 수 있다.
활동지는 개인이 소장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 중 우수작은 뮤지엄김치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치-타임즈 2026 우수 기사’ 콘텐츠로 소개된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활동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하반기 운영 예정인 ‘겨울 특집 기자단’의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약 3주간 ‘어린이 김치학교’도 주중으로 확대 운영한다. 김치 체험과 전시 설명 도슨트로 구성된다.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팀장은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는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직접 뮤지엄김치간의 현장을 취재·기록하며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