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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부동산’의 크리스 엄(사진 왼쪽)·오스틴 김 공동대표. ⓒ2007 Koreaheraldbiz.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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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윌셔가에 ‘솔로몬부동산’이 문을 열었다.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인 크리스 엄 대표와 다운타운의 공장 창고 매매·리스를 전문으로 하는 오스틴 김(AIR협회 정회원)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한 솔로몬 부동산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무장하고 업 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오는 27일(금) 오프닝 파티가 솔로몬 부동산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소 3660 Wilshire Blvd. Suite 532 ▲문의 (213)385-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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