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보호정책 웨비나 20일 정오 열려
LA 총영사관이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 진흥 협회 (AAAJ-LA), 한미연합회(KAC)와 공동으로 2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세입자 보호 정책에 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존 킴(AAAJ-LA) 변호사와 신디 신(LA법률보조재단) …
LA 총영사관이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 진흥 협회 (AAAJ-LA), 한미연합회(KAC)와 공동으로 2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세입자 보호 정책에 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존 킴(AAAJ-LA) 변호사와 신디 신(LA법률보조재단) …
한상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제 18차 한상대회 장면<사진=재외동포재단 제공> 재외동포 기업인 1천여명이 참가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사흘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박병규)는 12월 14∼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오렌지 카운티에서 과학기술 전문인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워크숍(SEED 2021)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경력개발과 삶의 …
남가주 전역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여기 저기서 산불이 일어나 프리웨이가 차단되고 단전 조치가 내려지고 있다. 산타바바라 카운티에서는 11일 ‘알리살’ 산불이 발생, 태평양 해안가 인근 101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
LA총영사관은 청년 해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10월 8일 펜데믹 이후 처음 오프라인 행사로 4명의 멘토와 15명의 멘티들이 참가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코트라무역관에서 개최했다. 김평은 멘토는 이력서 작성에 대해 자세한 강의와 이력서를 지참한 학생들에 …
유방암·자궁경부암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온라인 워크샵이 열린다. 캘리포니아건강연합(California Health Collaborative, CHC)은 더 많은 한인이 가주 암 조기발견 및 예방 프로그램(Cancer Detection and Prevention, CDP) 산하 …
한국계 미국인 조셉 배(한국명 배용범·사진)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하 KKR)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에 임명됐다. KKR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공동창업자인 헨리 크래비스와 조지 로버츠 공동 CEO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생겨난 …
한인상권 밀집지역에 지정…풀뿌리 기부로 조형물도 설치 미국 메릴랜드주가 9일(현지시간) 주내 한인 상권 밀집 지역에 코리아타운을 지정하고 공식 개장했다. 메릴랜드주에 따르면 래리 호건 주지사는 부인 유미 호건 여사, 이수혁 주미대사 등이 참석한 …
시의회 조례 통과 11월 4일부터 발효…뉴욕·샌프란시스코 등 일부 지역 이미 시행 미국 제2의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시가 식당과 영화관 등에 들어가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LA 시의회는 …
헌팅턴비치 기름 유출 사고에 해변 폐쇄, 곳곳 경고문…상가 ‘울상’ 해초와 뒤엉킨 ‘타르 볼’ 떠밀려와…”정화 작업에 몇 달 걸릴 것” 내리쬐는 햇볕 아래 서퍼는 파도를 가르고, 백사장에선 건장한 젊은이들이 비치발리볼 경기를 즐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