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자문위원 서만수 회장 “FBI시민참여 프로그램 한인들 웰컴”
부에나 팍 경찰국 한인자문위원회 서만수 회장. 경찰시민학교와 FBI시민프그로그램 등을 알리며 한인사회와 경관들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과 로컬 경찰이 보다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부에나 팍 경찰서장 한인자문위원회 …
부에나 팍 경찰국 한인자문위원회 서만수 회장. 경찰시민학교와 FBI시민프그로그램 등을 알리며 한인사회와 경관들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과 로컬 경찰이 보다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으면 한다” 부에나 팍 경찰서장 한인자문위원회 …
ABC교육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유수연 후보의 선거 캠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한인 유권자의 한표가 제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난 2011년 선거에서 24표차로 아쉽게 낙선한 유수연 후보가 오는 11월 5일 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에 …
“시신기증은 가족과 이웃, 의료발전을 위한 보람있는 삶의 마침표입니다”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이 ‘웰 다잉’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은 문제다. 하지만 …
동서대학교 미주 글로벌 캠퍼스 이정애 책임교수 동서대학교 미주 글로벌 캠퍼스가 학생맞이로 분주하다. 지난 9일과 10일 한국 동서대학교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도착해 1년간의 어학연수과정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24일에는 최고경영자과정 4기 개강을 앞두고 …
연극 ‘봄날은 간다’로 17년만에 연극무대에 서는 탤런트 임옥경씨와 딸 역할을 맡은 심현정씨. 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탤런트 임옥경씨가 17년만에 연극무대로 컴백한다. 임씨는 극단 에이콤의 창단작품 ‘봄날은 간다’(연출 단 …
왼쪽부터 인랜드 한인회 전성훈 이사(총연출) 오케스트라 박정인 팀장, 라시에라 음악대학 이래진 교수(지휘) 인랜드 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 진행을 맡은 문지윤 학생 지난 17일 저녁 리버사이드 시티홀 광장.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 앞에서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내가 아닌 남을 섬기는 것’ ▲ 50개국을 오가던 취재선교 사역을 내려놓고 부에나 팍에 위치한 ’21세기 선교회’ 선교관에서 디렉터로 섬기고 있는 김용운 목사. 성탄의 의미는 ‘낮은 곳에서의 섬김’이라고 …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 성공이 아닌 하나님…. 실패 보다 두려운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전세계 265개의 가맹점과 연간 1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요거트랜드’의 필립 장 대표(사진)는 인터뷰 요청에 매번 난색을 …
“다이소 부에나팍점은 한인만을 위한 특별한 곳” 센스있는 실속파 주부들의 완소샵, ‘다이소’가 부에나팍-풀러튼점을 오픈했다. ‘다이소’는 일본의 균일가 생활용품점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국민스토어’라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을 얻은 …
2009년에 이어 두번째 OC한인변호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채민경 변호사. 제8대 OC변호사협회(OCKABA) 회장으로 취임한 채민경 신임회장의 포부다. 어바인 소재 ‘MKC 로펌’ 대표이기도 한 채민경 회장은 갸냘퍼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