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3R 악천후로 차질…임진희 선두권
임진희[AFP=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이 기상 악화로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20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진행되던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는 …
임진희[AFP=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이 기상 악화로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20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진행되던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는 …
김시우·김주형 공동 17위…안병훈·임성재 공동 25위 칩샷하는 스코티 셰플러[게티이미지/AFP=연합] 시즌 첫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 셰플러는 20일(미국시간) 미국 …
임진희[AFP=연합]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임진희는 18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
안병훈과 임성재,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첫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과 임성재, 김시우는 18일(미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이 대회 개막 이틀을 앞두고 총상금을 무려 270만 달러(약 37억6천만원)나 올렸다. 셰브론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셰브론은 오는 18일(미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
코르다 5연승 여부 주목…신지애·방신실 등도 도전, 유소연은 은퇴 고진영[AP=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20만 달러)이 18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
로리 매킬로이[로이터=연합] 남자골프 세계골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거액을 받고 LIV골프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가짜 뉴스’라며 부인했다. 16일(미국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최근 영국의 무료 경제신문 시티 …
2022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정상…메이저 첫 출전 오베리는 4타차 2위 안병훈 공동 16위…우즈는 16오버파로 60명 중 최하위 그린재킷을 입고 우승 트로피를 든 셰플러.[EPA=연합]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두 번째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
출전 메이저대회 최악의 스코어…더블보기 2개, 보기 8개 버디 2개 마스터스 골프대회 24회 연속 컷 통과라는 기록을 썼던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 대회 최악의 스코어를 적어내며 무너졌다.[AFP]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마스터스 골프대회 24회 연속 컷 통과라는 …
안병훈, 선두와 6타차 공동 9위…우즈는 최악의 스코어 82타 스코티 셰플러[EPA=연합]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두 번째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에 한 라운드만을 남겨 놓았다. 셰플러는 13일(미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