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기 웹툰 ‘여자만화 구두’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는 한 편당 10분씩, 총 10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TV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17일 SBS플러스 측은 “티원미디어와 함께 ‘여자만화 구두’를 드라마화 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 밝혔다.
특히 인기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주연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만화 구두’의 연출을 맡은 안길호 PD는 캐스팅에 대해 “한승연은 성숙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갖춰 신입사원 지후의 설레는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연기 열정을 높이 샀다”고 덧붙였다.
‘여자만화 구두’는 남녀 주인공의 사내 연애를 다룬 작품으로, 2012년 4권짜리 단행본으로 출간된 바 있다.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는 한 편당 10분씩, 총 10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TV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원작자인 박윤영 작가는 “내가 그린 오대리와 지후를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어 기쁘다”며 “한 명의 시청자로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영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 한승연, 주연이라니 기대되네”,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 재밌겠다”, “여자만화 구두 드라마 ,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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