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 출연 확정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한승연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17일 “한승연이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극본 이미림, 연출 안길호 민연홍)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여자만화 구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달콤하고 가슴 떨리는 사내연애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미니드라마다. 한승연은 극 중 사랑을 두려워하는 연애초보 신지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가진 인물로 같은 부서 오대리와의 비밀 사내연애를 통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한승연은 지난 해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빈 최씨 역을 맡아 열연,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변신을 꾀할지 관심이 쏠린다.

‘여자만화 구두’의 연출을 맡은 안길호PD는 “한승연은 성숙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갖춰 신입사원 지후의 설레는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키워온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높게 샀다”고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여자만화 구두’는 오는 2월 24일 SBS플러스, 온라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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