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지난 밤사이에 이란 대표선수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란의 반관영 매체인 파르스 통신은 대표팀의 일부 기술 및 행정 담당자들의 경우 아직 미국 입국 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이날 보도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G조에 속한 이란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잉글우드와 시애틀에서 치른다.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면서 한때 대회 불참 가능성이 커 보였던 이란 대표팀은 출전은 하기로 하되,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릴 예정이었던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멕시코로 변경했다.(연합)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 [로이터=연합 자료]](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26/06/AKR20260606008900071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