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가수들이 트로트 가수 오삿갓을 응원하고 나섰다.

최근 공개된 오삿갓의 신곡 ‘꿀떡 사랑’ 티저는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달샤벳, 2PM, 주얼리, 백아연, 박지민 등의 아이돌 가수들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힘입어 티져 영상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10,000건을 돌파했다.

오삿갓에 대한 아이돌 가수들의 응원쇄도에는 그의 독특한 이력이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데뷔 전까지 ‘최바로별’이라는 이름으로 안무가와 댄서 활동을 활발히 활동해오며 아이돌 가수들과의 친분이 있었던 것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
‘비진아’의 사례를 보듯이 트로트의 재해석과 부활의 신호가 불고 있는 현재, 아이돌 가수들과 트로트 가수 간에도 긴밀한 협력이 존재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오삿갓의 데뷔곡 ‘꿀떡 사랑’은 기존 트로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시킨 다소 신선하고 새로운 장르로서 남녀노소가 어디에서나 신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더불어 데뷔 이후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 오삿갓 시리즈 영상은 코믹하면서도 늘 반전이 있는 영상들로 구성되어져 트로트 가수 오삿갓의 독보적인 컨셉을 잘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오삿갓의 첫 디지틀 싱글 ‘꿀떡 사랑’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후속 앨범은 오는 3월 발매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