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수상한 그녀’ 심은경-진영, 500만 돌파 ‘프리허그 이벤트’ 실시

개봉 2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의 배우 심은경과 비원에이포의 진영이 흥행 감사 프리허그 이벤트를 실시했다.

2월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과 진영은 500만 공약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심은경은 팬들의 성원으로 6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600만 관객을 넘었다는 것이 아직까지 의아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종 스코어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왕 내다보는 김에 800만 관객까지 돌파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한 ‘수상한 그녀’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 진영은 “첫 데뷔작이 잘 되니까 얼떨떨하다.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최종 스코어는 욕심 내서 천만까지 보고 있다. 2차 공약도 은경이를 믿고 따라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은경은 800만 관객 돌파 시 극중 오말순 할머니가 바리스타를 했듯이, 진영과 함께 바리스타가 돼 팬들에게 커피를 만들어주겠다는 2차 공약을 내세웠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 인기를 증명하듯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로 인해 일대 마비상황이 벌어졌다.

심은경과 진영은 ‘꽃할매’ 복장으로 번호표를 받은 선착순 200명에게 프리허그를 실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초콜릿과 커피를 전달했다.

한편 개봉 3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수상한 그녀’는 스무 살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로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김슬기, B1A4 진영 등이 출연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