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마이클, 정규 6집 ‘Symphonica’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이 정규 6집 ‘심포니카(Symphonica)’를 17일 국내에 디지털로 발매했다.

조지 마이클이 10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이번 앨범은 그가 지난 2011년 8월 프라하 오페라 하우스(Prague State Opera)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1년이 넘게 펼친 ‘심포니카 투어(Symphonica Tour)’와 동명의 오케스트라 투어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엔 지난달 3일에 선공개된 싱글 ‘렛 허 다운 이지(Let Her Down Easy)’, 첫눈에 반하는 아름다운 사랑 고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더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1990년에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프레잉 포 타임(Praying For Time)’ 등 14곡(디럭스 버전은 3곡 추가)이 담겨있다.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밥 딜런(Bob Dylan),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등과 함께 작업했던 전설적인 프로듀서 필 라몬(Phil Ramone)이 마이클과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이 앨범의 피지컬(CD)은 18일 발매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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