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봄 남자 매력 발산 ‘배우-감독-그리고 남자’

배우 겸 감독 유지태가 봄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유지태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4월호 표지 촬영을 했다. ‘하이브리드 맨(HYBRID MAN)’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모델 출신답게 탁월한 포즈 연출력을 보여줬다.

그는 밝은 컬러의 남성 액세서리와 로퍼, 가죽 점퍼와 정갈한 수트까지 올 봄 남성 패션 전체를 소화했다.


유지태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첫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의 준비 과정과 향후 작품 준비를 전했다. 특히 그간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충실한 작품 준비와 취재 과정에 대해 말했다.

그는 “철저한 준비는 당연한 것이며, 스스로 남은 숙제는 잘 봐야 할 심각한 문제를 싫어하는 이 세대에 어떻게 하면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대중과 소통을 잘 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밖에도 유지태는 자못 심각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도 어제도 아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 줬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소울 메이트’ 김효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여성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지태는 2014 춘사 영화제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연출 차기작 ‘꼬체비예(가제)’를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유지태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다음 작품을 검토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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