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의 톱스타 커플인 애쉬튼 커처(36)와 밀라쿠니스(30)가 첫 아이를 가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온라인은 한 달 전 약혼식을 올린 애쉬튼 커처와 밀라쿠니스가 2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인터뷰에서 “쿠니스가 올해 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면서 “커처와 쿠니스 모두 정말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쌍둥이 임신설’과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이 임신했다고 결혼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밀라쿠니스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밀라쿠니스 임신, 축하해요", "밀라쿠니스 애쉬튼 커쳐 2세라니 얼마나 훈훈할까", "밀라쿠니스 애쉬튼 커쳐 결혼은 언제쯤 하려나", "밀라쿠니스, 애쉬튼 커쳐 2세까지… 이제 안정적인 가정 꾸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쉬튼 커처와 밀라쿠니스는 1998년 TV 시리즈 ‘70년대 쇼(That 70s Show)’에 함께 출연하며 15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 커처가 데미 무어(52)와의 이혼을 결심한 뒤 2012년 3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해 11월, 2년 간 끌어온 데미 무어와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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