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中 ‘레인 이펙트’ 쇼케이스 8천팬 열광

가수 비가 지난 28일 중국에서 ‘레인 이펙트’ 쇼케이스를 가졌다.

비는 ’2014 레인 이펙트 쇼 인 베이징’(2014 Rain Effect Show in Beijing)이라는 타이틀로 쇼케이스를 열고 8천여명의 팬들과 대규모 현지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내셔널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무대의 막을 올렸다.

이 날 쇼케이스는 지난 1월 국내에 발매하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비의 정규 6집 음반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정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비가 중국에서 갖는 단독 공연으로는 약 4년만의 무대다.


앞서 비는 지난 27일 중국의 음악 시상식인 ‘큐큐 뮤직 어워즈’(QQ MUSIC AWARDS)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아티스트’부문에 수상하며 시상식 후보자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비는 현재 중국 7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가우시시(高希希) 감독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불리는 유역비(劉亦菲)와 호흡을 맞추며 영화 ‘로수홍안’을 촬영 중에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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