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감독이자 개그맨 심형래가 ‘어벤져스2’ 촬영장에 모습을 보여 영화재기를 언급했다.

사진= JTBC
종합편성채널 JTBC는 5일 영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면을 지켜보던 심형래 감독을 인터뷰했다며 관련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심 감독은 “어벤져스2 서울 촬영 현장을 보니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워를 찍던 생각이 나서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벤져스 못지않은 ‘디워2’로 재기할 것”이라고 재기를 밝혔다.
한국 최고의 개그맨이었던 심 감독은 제작비 700억원의 ‘디워’로 할리우드에 입성하는 등 승승장구했지만, 영구아트 폐업과 직원 임금지급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신 감독은 2011년 10월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8억여원을 체불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심형래 디워2 언급, 반성좀 하셨으려나 모르겠다”, “심형래 디워2 언급, 그때 사람들이 얼마나 실망했었는지 알려나”, “심형래 디워2 언급, 심 감독 힘내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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