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김재중 백진희 커플의 첫 만남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허영달이 오정희를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 정희는 영달이 드나드는 카지노가 있는 호텔에서 교통 안내 일을 하고 있었다. 영달의 동네 절친 양장수(신승환)가 동창인 정희를 알아보고 말을 건네는 와중에 영달은 오토바이 거울을 통해 그녀를 흘끔 훔쳐보고만 있다.
4일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측이 각각 카지노계의 이단아 허영달과 미모의 카지노 딜러 오정희 역을 맡은 김재중과 백진희의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허영달이 오정희를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 정희는 영달이 드나드는 카지노가 있는 호텔에서 교통 안내 일을 하고 있었다. 영달의 동네 절친 양장수(신승환)가 동창인 정희를 알아보고 말을 건네는 와중에 영달은 오토바이 거울을 통해 그녀를 흘끔 훔쳐보고만 있다.
사북 전당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영달은 카지노 꽁지들의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면 수치심도 모르는 온갖 진상을 부려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물. 스스로 밤의 황제라고 생각할 정도로 여자도 많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장면은 정작 마음을 움직인 여자 앞에는 잘 나서지 못하는 그의 순수한 면모를 보여주는 허영달만의 첫 만남인 것이다.
김재중은 “아무리 배운 거 없이 막 사는 것처럼 보여도 그에게는 꿈이 있고 그래서 변화한다”며 “그런데 사랑 때문에 무언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도 직면하게 된다”며 허영달의 우직한 사랑을 예고했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은 5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사진제공: MBC)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