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월호 참사로 발매 연기했던 미니앨범 ‘중독’ 7일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엑소가 세월호 참사로 발매를 연기했던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오는 7일 공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애도하는 마음으로 발매 일정을 잠정 연기했던 앨범을 7일 발매하게 됐다”며 “다시 한 번 애도에 동참하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엑소와 새 음반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치렀던 엑소는 당초 지난달 21일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지난달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엑소는 전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앨범 발매와 관련된 모든 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4ㆍ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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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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