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김재중이 거친 양아치 연기에 이어 백진희와의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폭넓은 연기를 통해 허영달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완성해 가고 있는 것.

이날 허영달은 세를 놓은 오정희의 할머니(김지영 분) 집에 들어가게 됐다. 허영달은 앞서 오정희와 몇 차례 만남이 있었으나 어떤 관심을 드러내 보인 적은 없었다. 하지만 허영달의 눈에 오정희가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는 허영달(김재중 분)이 오정희(백진희 분)와 얽히면서 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달은 세를 놓은 오정희의 할머니(김지영 분) 집에 들어가게 됐다. 허영달은 앞서 오정희와 몇 차례 만남이 있었으나 어떤 관심을 드러내 보인 적은 없었다. 하지만 허영달의 눈에 오정희가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호텔 카지노에서 일하는 오정희는 빚을 갚기 위해 불법 사설 카지노 딜러로 일을 하고 있었다. 마침 경찰이 들이닥쳐 오정희는 위기에 몰렸고, 이를 지켜본 허영달이 오정희의 손을 잡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김재중은 그간 첫 등장과 함께 양아치 허영달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선사했다. 거침없는 말투와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도박에 빠진 눈빛 등 날 선 캐릭터를 충실히 소화했다.
그는 비열한 인생이지만 한 여자가 눈에 들어 온 뒤 그를 돕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로맨틱한 매력을 더했다. 앞서 거친 밑바닥 인생을 보여준 김재중은 서서히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그리면서 러브라인까지 남다르게 소화하고 있다.
이처럼 ‘트라이앵글’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재중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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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