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이 ‘역린’을 바짝 뒤쫓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표적’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전국 647개의 상영관을 통해 6만 722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10만 9228명이다.

1위는 807개의 스크린에서 7만 226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린’이 지켰지만 ‘표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수에도 불구 3000여명의 관객차이로 바짝 추격 중인 상황이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다.
한편 이날 ‘역린’과 ‘표적’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3위는 2만 7335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1만 3007명의 관객과 만난 ‘라스트베가스’가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