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규가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킬러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은대구(이승기) 엄마를 살해 한지 11년 만에 서판석(차승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1회 방송에서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서늘한 표정으로 ‘구둣발 킬러’를 완벽하게 소화한 송영규는, 15일 방송 말미에 모습을 드러내며 베일에 쌓여 있던 ‘구둣발 킬러’에 대한 정체와 서판석과의 관계 등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 동안 ‘태양은 가득히’, ‘추격자’, ‘울랄라 부부’, ‘구가의서’, ‘불의 여신 정이’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송영규는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최형철 역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모습으로 존재감을 어필하며 짧은 등장에도 드라마 분위기를 장악하는 힘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