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맞이 집단장] ‘바닥재 벽지’ 봄맞이 힐링공간 완성

한화L&C

한화L&C는 봄맞이 홈인테리어에 바닥재와 벽지를 추천한다. 함께 교체했을 때 인테리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L&C는 기능성 쿠션 바닥재 ‘소리지움(4.5T/6T)’를 최근 선보였다. 소리지움의 핵심 구성요소인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은 뛰어난 소음 감쇠효과가 확인됐다. 실험 결과 기존 시멘트 바닥(74dB)이나 마루(64dB)와 비교했을 때 경량충격음 감소효과(소리지움4.5T 적용 시 55dB)가 있다. 쿠션감이 좋은 만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인기다. 


그 중에서도 ‘레이니오크’와 ‘뉴트럴 파인’ 2가지 패턴을 주목할만. 레이니 오크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색과 오크무늬의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으로 집안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깨끗하고 청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뉴트럴 파인은 중성적인 색감의 우드톤과 그레인이 조화를 이뤄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을 준다.

집안에서 바닥만큼이나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벽은 바닥재와 함께 교체했을 때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 수 있어 인테리어의 시작이다. 한화L&C의 합지벽지 브랜드 ‘큐티에(Q’tie)는 전체적으로 큼직한 크기의 단위무늬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는 여백이 주는 편안함, 절제된 선과 색,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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