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야, 민심 외면 땐 심판 부메랑”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이 192석에 달하는 의석을 차지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바뀔 차례”라고 입을 모았다. 유권자들이 범야권에 21대 국회보다 많은 의석을 안겨주되, 여당에 탄핵·개헌 …

용산 참모 8명…지역구 생존율 50%

국민의힘 경산시 조지연(왼쪽에서 세 번째) 후보가 10일 오후 경북 경산시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 22대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출신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8명이 금배지를 다는데 성공했다. 경선 …

민주 압승에 이재명 대권행보 탄력

22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인천 계양구에 마련한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개표방송을 보며 부인 김혜경씨와 대화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화성을 지역구 당선이 유력시되자 기뻐하고 …

동작·분당·계양…격전지 투표율 더 높았다

22대 총선 전국 투표율 67.0%는 1992년 치러진 14대 총선 투표율 71.9% 이후 32년 만에 나온 최고치다. 특히 선거 전 격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 화제를 모았던 지역의 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투표율 상승을 견인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

정의당 ‘0석’ 충격…진보당 ‘3석’ 확보

22대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이 단 한 개의 의석도 얻어내지 못해 정의당 창당 이후 12년 만에 ‘원외정당’ 처지가 됐다.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1석과 비례대표 5석을 얻어 총 6석을 확보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

‘동與서野’ 구도 심화…더 높아진 지역장벽

22대 총선에서 대한민국 지도가 동서로 극명하게 갈렸다. 전국 254개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가 드러난 11일 각 후보가 소속된 정당의 상징색을 칠한 총선 지도는 동쪽은 국민의힘의 빨간색, 서쪽은 더불어민주당의 파란색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전국 판세를 보면 …

네이버·인텔 AI동맹 강화…공동연구센터 설립

이동수(왼쪽부터)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이피션시(Efficiency) 이사,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 저스틴 호타드(Justin Hotard) 인텔 수석부사장, 데이터센터 및 AI그룹 총괄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

中企업계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호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계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동반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심화되는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과감한 규제 혁파도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