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을 모토로 삼았습니다. 조금 더디게 돌아간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웨이마크 서지연씨는 최근 각종 융자 사기로 FBI가 수사를 하고 있다는 뉴스 등이 부동산 업계의 핫 이슈에 대해 위와 같은 말로 비껴갔다. “일부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모든 부동산 에이전트, 융자 에이전트를 동일시하는 것은 곤란하지 않을까요?” 결국 집을 구매할 때 부동산 에이전트나 융자 에이전트를 잘못 만나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사람을 의심하다가는 좋은 물건 놓치고 인심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 부동산 경기의 진정세에도 불구하고 정직을 모토로 삼고 있는 융자인들은 일거리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니멈 페이먼트로 집을 장만했던 이들이 이자 온리 페이먼트로 재융자를 하는 추세이고 실수요자 바이어들이 진정된 부동산 경기 와중에서 호시탐탐 좋은 매물을 찾아다니며 집을 서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이 무작정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정작 좋은 물건이 적당한 가격에 나왔는데도 배짱 튕기다 어느새 놓치는 것을 많이 봤다”며 “내가 살 집을 찾아다니는 바이어라면 바이어 마켓이라고 배짱만 튕길 건 아니다”라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현재 론 추세는 퍼스널 론, 비즈니스 론, 커머셜 론 등 예정 주택 모기지만으로 집중되던 시기와는 다른 양상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라며 웨이마크의 7명 에이전트들은 크레딧 교정에서부터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을 핸들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웨이마크 (3600 Wilshire Blvd. #720) 서지연 (213)393-9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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