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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수 LA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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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LA총영사 한인사회의 유일한 일간 경제신문인 헤럴드경제의 세돌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현대 사회에 다양한 매체와 채널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헤럴드경제는 경제에 관한 이슈에 집중하면서 3년 만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독보적인 위치를 한인사회에서 창출해내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들어 고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값의 급등으로 미국경제, 한국경제, 한인사회의 경제 모두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한미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의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비준되고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VWP)에 우리나라가 포함되면 상당히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헤럴드경제가 해나가야 할 책임도 막중합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인사회의 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와 미국경제에 관한 혜안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각종 경제 이슈에 대한 탐사보도를 지속하는 것이 주요한 책임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한인사회의 노인들의 경제문제, 복지문제에 대한 현장감 있는 보도를 더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헤럴드경제의 세 번째 생일을 기쁜 마음으로 맞으면서 앞으로도 이 신문이 경제관련 이슈에 관한 한 한인사회의 여론을 선도하고 동포들의 삶을 튼튼하게 살찌우는 다정한 벗으로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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