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내달 29·30일 중국 팬미팅

비자를 받지 못한 중국 팬들을 위해 이준기가 직접 중국을 찾는다.
 
이준기의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는 5월 29일과 30일 각각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팬미팅 및 팬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인들은 국가 특성상 개별적으로 비자를 받기 어렵고, 여행 패키지를 신청해도 취소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팬콘서트에도 비자 문제 등으로 미처 입국하지 못한 중국팬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샀다. 콘서트 주최 측은 이들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5월 말 중국 현지에서 콘서트를 열기로 긴급 결정했다.
 
이준기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스타 1위로 꼽힐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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