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솔로가수 앤씨아(NC.A)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http://50.30.40.163/wp-content/uploads/2013/11/20131130000001_0.jpg)
또 앤씨아는 “유희열 선배님과 어머니는 같은 돼지띠 동갑” “데뷔해서 엑소(EXO) 선배님들 멤버 12분께 한분씩 인사를 해서 12번씩 인사를 해야 했다” 등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앤씨아는 30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을 선사했다. 그는 최근 발표한 신곡 ‘오 마이 갓(Oh my god)’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뽐냈고, Alicia keys의 ‘Tears Always Win’을 연이어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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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앤씨아는 “유희열 선배님과 어머니는 같은 돼지띠 동갑” “데뷔해서 엑소(EXO) 선배님들 멤버 12분께 한분씩 인사를 해서 12번씩 인사를 해야 했다” 등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MC 유희열은 “머지 않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노래 뿐 아니라 얘기를 나누면 더 매력이 있다”고 앤씨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앤씨아는 신곡 ‘오 마이 갓’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