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매력적 내래이션으로 생애 첫 피처링 도전

배우 심이영이 매력적인 내레이션으로 생애 첫 피처링에 도전했다.

심이영은 지난달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의 싱글 ‘밤하늘의 별을5′에서 사랑의 메신저로 피처링 작업에 참여했다.

그가 피처링에 참여한 것은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도전은 양정승과 가수 겸 배우 오세준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시작됐다는 전언이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들과 많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이영은 지난달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촬영과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의 개봉으로 홍보 및 무대인사 등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시간을 내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쳤다.


‘밤하늘의 별을5′는 달콤한 멜로디에 ‘사랑 내 가슴속의 울림,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는 그대만 생각한다’ 등의 애절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심이영 특유의 보이스 컬러에 감성이 더해져 노래에 감미로움과 따뜻함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심이영은 “많이 긴장했지만 옆에서 스태프 분들이 많이 도와줘 즐겁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 첫 피처링이었던만큼 정말 의미있고 흥미로운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밤하늘의 별을5′ 앨범에는 심이영 외에도 가수 오세준, 신예 여성듀오 마이비, 2014년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 리미트의 멤버 유아, 지수가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3일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심이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이성재의 처제로 등장, ‘우당탕 이모’로 불리며 매사에 허당기 넘치지만 조카들을 위한 마음은 누구보다 애틋하고 따뜻한 천사표 이모 우나영으로 극에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속 여주인공 예나로 분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나가며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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