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림사건’ 변호를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부림사건 관계자중 1명이 성교육으로 유명한 구성애씨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가 잡혀간 당시 30살의 송세경 씨는 그 부인이 지극 정성으로 법정을 뛰어다니고 남편의 옥바라지를 열심히 해서 주목을 받았다.”며 “송세경 씨의 부인이 지금 아우성, 성교육으로 유명한 구성애 씨”라고 말했다.
이동형 작가는 23일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 1981년 부림사건으로 법정에선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구성애씨의 남편도 법정에 섰다고 밝혔다.
이 씨는 부림사건으로 법정에 선 사람들의 이후를 묻는 질문에 “부산대를 졸업하고 선반공으로 일하다 잡혀간 당시 27살의 이상록 씨는 이 사건 이후에 고문 등 가혹행위에 대한 충격을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8년간 정신병원 투쟁을 하다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가 잡혀간 당시 30살의 송세경 씨는 그 부인이 지극 정성으로 법정을 뛰어다니고 남편의 옥바라지를 열심히 해서 주목을 받았다.”며 “송세경 씨의 부인이 지금 아우성, 성교육으로 유명한 구성애 씨”라고 말했다.
이동형 작가는 상업에 종사했던 39살 김재규 씨는 노무현 정부 때 국립공원 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대 77학번이었던 이호철 씨는 당시 노무현과 인연을 맺어서 그의 선거 운동원이 되고 그 후에 국회의원 할 때는 보좌관을 했고 청와대 민정수석을 역임한 뒤 노 전 대통령이 퇴임할 때 같이 봉화마을에 내려가는 그런 관계를 끝까지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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