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와 도민준의 꿈결키스장면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라면 같이 안 먹을래요?”라고 물었을 때 도민준(김수현 분) 이 귀찮다며 누워 있던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외계인인 도민준은 인간과 면역체계가 다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자문에 만약 그렇다면 인간과 타액이나 혈액이 섞일 경우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것이라는 가정을 했다. 이 때문에 민준은 한동안 아파했다. 꿈결키스 후 역순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구성에 시청자들이 놓쳤을 수 있지만 사실 민준이 꿈결키스 후 몸져 누웠다”고 해당 장면을 설명했다.
앞선 첫 회에서도 도민준은 “특별히 구애 받는 음식은 없지만. 지구인과 타액이나 혈액이 섞이는 건 안됩니다. 그래서 밥은 늘 혼자 먹죠”라고 설명한 바 있다.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 그래서 아팠구나”, “김수현 꿈결키스 비하인드, 두 사람 사랑하게 되면 어쩌지? 키스도 못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