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 LA(세계한인무역협회 LA 지부)가 이강록 전 KOTRA 과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OKTA LA가 이강록 전 KOTRA 과장을 신임 사무국장에 임명했다. OKTA LA측은 “이강록 신임사무국장은 KOTRA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쌓은 실무 경험은 물론 OKTA LA 출범 당시부터 각종 사업에 관계해 오면서 회원들과의 유대도 돈독해 신임 사무국장으로 최적의 인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강록 신임국장의 임무는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