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커 이준오, 26일 첫 솔로 앨범 ‘시프트’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렉트로닉 듀오 캐스커의 이준오가 ‘준오(JUUNO)’라는 이름으로 첫 솔로 미니앨범 ‘시프트(Shift)’를 26일 발매했다.

지난 2003년 캐스커 정규 1집 ‘철갑혹성’으로 데뷔한 이준오는 이후 보컬 융진을 영입해 활동하며 한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자리를 잡았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OST에 프로듀서이자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550만 관객을 모은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짙은이 보컬로 참여한 몽환적 분위기의 타이틀곡 ‘폴리 이블(Poly Evil)’을 비롯해 ‘플로터(Floater)’, ‘시간을 믿은 시간이 너무 길었다’, ‘거절’, ‘후일담’ 등 5곡이 담겨 있다. 이준오는 모든 수록곡의 티저 영상을 제작해 지난 18일부터 파스텔뮤직 유튜브와 캐스커의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해 왔다. 


한편, 이준오는 다음 달 7일 서울 신사동 프레드페리서울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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