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문가영 최강창민, 고통의 자전거 데이트 “머리가 얼얼”

[헤럴드생생뉴스]드라마 ‘미미’의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자전거 데이트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tvN 고스트 멜로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 제작진은 1회에 등장했던 극중 한민우(최강창민) 미미(문가영)의 자전거 데이트 촬영 비하인드컷 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문가영이 최강창민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다. 최강창민의 긴장한 모습, 귀를 잡혀 소리를 지르는 모습, 그리고 머리채를 잡혀 괴성을 지르는 모습까지 ‘최강창민 괴성 3단계‘를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촬영된 본 장면은 극중 미미(문가영 분)가 자전거가 넘어질 뻔 하자 공포심에 민우(최강창민 분)를 공격하는 것으로 리얼한 얼굴 표정을 위해 수 차례 반복 촬영해 문가영은 최강창민에게 미안해 어쩔 줄 몰라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문가영과 최강창민은 있는 힘껏 잡아당기기로 합의를 봐 촬영 1시간 만에 감독님의 OK 사인을 받아낼 수 있었다.

[사진출처=Mnet]

‘미미’ 제작진은 “사전 제작으로 완성된 ‘미미’는 이제 마지막화를 남겨 두고 있다”며 “마지막 화에서는 미미의 죽음을 둘러싼 민우와의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영혼이 되어서도 떠나지 못했던 미미커플에게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최강창민 진짜 아파서 찡그리는 듯”, “문가영은 선배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겨서 당황했을 듯”, “최강창민 문가영, 자전거 데이트가 로맨틱하지 않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미미’ 마지막 화는 14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