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효연, 스키대회 1등 고백…“참가자는 몇 명?”

[헤럴드생생뉴스]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스키대회에서 1등한 경험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9명 전원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효연은 “2년 전부터 공백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내 인생을 결정할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효연은 “올 겨울 스키를 처음 배웠는데 춤을 배워서 그런지 습득이 빠르더라. 코치님이 전국 스키대회를 나가보라고 했다”며 스키대회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효연 인스타그램]

효연은 “스키를 탈 때 헬멧이랑 마스크를 쓰면 내가 소녀시대인지 아무도 모른다. 결과가 안 좋으면 그냥 스키타고 집에 가면 되었다”며 “그런데 내가 거기서 제일 빨랐다. 1등을 해서 헬멧을 벗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지난 2월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제 13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 여자 청년부에 출전해 1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정식 스키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효연은 여자 청년부 4명 중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었다.

효연 스키대회 1등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스키대회 1등, 역시 춤을 잘추니 스키도 잘 타네”, “효연 스키대회 1등, 공백기를 잘 보냈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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