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인도영화로 리메이크된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아저씨는 인도에서 ‘록키 핸섬’(Rocky Handsome)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주연배우는 인도 슈퍼모델 출신의 미남 배우 존 아브람(사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 아브람은 원작의 주연 원빈만큼이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가진 배우로, 특히 영화 속에서 강인한 신체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남성적인 이미지를 과시해왔다. 지난 2003년부터 영화 경력을 쌓아왔으며, 한국영화 ‘올드보이’의 비공식 리메이크작인 ‘진다’를 비롯해 ‘포스’ ‘마드라스 카페’ 등 4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록키 핸섬’은 순진한 8살배기 이웃 소녀가 마약 조직에 납치당하자 주인공 남자가 응징과 복수에 나선다는 원작의 스토리를 차용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원작 한국영화보다 훨씬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인도 영화 특유의 춤과 노래가 삽입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록키 핸섬’은 순진한 8살배기 이웃 소녀가 마약 조직에 납치당하자 주인공 남자가 응징과 복수에 나선다는 원작의 스토리를 차용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원작 한국영화보다 훨씬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인도 영화 특유의 춤과 노래가 삽입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