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식객’ 이영아, 미인계로 승합차 대여..15위안 할인 성공

’7인의 식객’ 이영아가 배낭팀이 내세운 미인계로 승합차 흥정에 성공했다.

6월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배낭팀이 대리고성에서 만두를 먹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낭팀은 버스를 타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대리고성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서경석이 좋아하는 옥수수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분위기로 여행을 이어갔다.


이후 버스에서 내린 멤버들은 승합차를 대여하는 현지인이 제시하는 60위안에 흥정을 시도했다.

이영아는 손을 내밀며 50위안을 제시했고, 현지인은 이를 승낙했다. 흥정이 시작되자 배낭팀은 다시 40위안을 제시했지만 현지인은 손사래를 쳤다.

이에 배낭팀 서경석은 이영아를 가리키며 “피아오량(예쁘다)”을 외쳤고, 45위안으로 다시 흥정에 나섰다.

결국 현지인은 “하오(좋다)”라고 외치며 승낙, 배낭팀과 이영아는 함께 기뻐하며 미소 지었다.

한편 배낭팀은 만두 먹기 미션에 실패해 자비로 숙소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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