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나가 자신의 별명인 ‘할매’를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열음이랑 열네 살 차이가 나는지 이제 알았다. 그만큼 내가 차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어색하지 않게 잘 받아준다”고 덧붙였다.
6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는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유제원 감독, 양희승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하나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다른 배우들과 세대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내 별명이 보쌈 캐릭터에서 유래한 할매다. 할매라 불리니까 더 나이 들게 느껴진다. 요즘에는 바꿔달라고 요청할까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열음이랑 열네 살 차이가 나는지 이제 알았다. 그만큼 내가 차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어색하지 않게 잘 받아준다”고 덧붙였다.
이하나는 극중 컴포 Inc의 비정규직 여사원 정수영 역을 맡았다. 그는 프로젝트 본부장 유진우(이수혁 분)를 2년째 짝사랑 중이다. 진우에게 고백하고 매몰차게 차이지만, 그 앞에 동안의 남자 이형석(서인국 분)이 나타난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으로, 오는 6월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