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역비리 연예인이 적발되어 논란이 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병무청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과 공연기획자, 체중을 늘려 군대에 가지 않은 보디빌더 등이 병역비리 혐의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어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병역 면제를 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적으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더 4명을 병역회피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덧붙였다.
병역비리 연예인 이 씨는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환청이 들린다” 등의 내용으로 군면제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6차례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을 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구지?”, “실명 공개하라” 등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