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하이라이트] 평범한 도회적 소녀서…케이트 윈슬렛의 변신

▶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 6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이 6일 오후 2시와 9시에 ‘케이트 윈슬렛’ 편을 방송한다.


2009년 2월 22일, 케이트 윈슬렛은 입생로랑의 드레스를 입고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윈슬렛은 쿠튀르(맞춤복)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하며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윈슬렛도 전에는 지나치게 편안한 의상을
선호했다. 윈슬렛은 어린 시절 연극을 하던 영국 소녀였다. 이후 그는 1996년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촌스러운 패션 센스를 보여줘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수차례의 연애와 결혼을 거친 그는‘ 타이타닉’ 등 다양한 흥행 영화에 출연하며 오스카를 거머쥐었다. 오스카 후보에 오를 때마다 발전된 스타일을 선보였던 그는 마침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 비욘드동아‘ 케이트 윈슬렛’ 편은 윈슬렛이 어떻게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올라섰는지 조명한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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