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빅베이비드라이버(Big Baby Driver)가 정규 2집 ‘어 스토리 오브 어 보링 몽키 앤드 어 베이비 걸(A Story of a Boring Monkey and a Baby Girl)’을 12일 발매했다.

같은 레이블(일렉트릭뮤즈)의 동료인 홍갑, 김인후(텔레플라이), 박희진(해마군단), 강예진(2스토리), 윤주미(플라스틱 피플) 등이 연주와 코러스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지난 2011년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표한 빅베이비드라이버는 이후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7급 공무원’ ‘드라마의 제왕’ ‘연애조작단, 시라노’ ‘앙큼한 돌싱녀’ 등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 그는 인도네시아의 인디팝 밴드 모카와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유(Baby You)’와 ‘언젠가 그때까지’를 비롯해 ‘위아 고나 헤빙 섬 펀(We’re Gonna Having Some Fun)’ ‘데드 앤드 곤(Dead and Gone)’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어 스토리 오브 어 보링 몽키 앤드 어 베이비 걸(A Story of a Boring Monkey and a Baby Girl)’ ‘유 메이크 미 크라이(You Make Me Cry)’ ‘구름게으름민요’ ‘어 프로그 이즈 어 프로그(A Frog Is a Frog)’ ‘인 더 세임 스톰(In the Same Storm)’ ‘도노번(Donovan)’ ‘유어 비거 솔, 유어 비거 하트(Your Bigger Soul, Your Bigger Heart)’ ‘비포 잇츠 투 레이트(Before It’s Too Late)’ 등 포크, 컨트리, 어쿠스틱 블루스, 인디팝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이 담겨 있다.

같은 레이블(일렉트릭뮤즈)의 동료인 홍갑, 김인후(텔레플라이), 박희진(해마군단), 강예진(2스토리), 윤주미(플라스틱 피플) 등이 연주와 코러스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편, 빅베이비드라이버는 오는 27일 오후 서울 7시 문래동 재미공작소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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