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장혁과 토드 구스타브센 쿼텟이 오는 20일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곧이어 1시 5분에는 토드 구스타브센 쿼텟의 공연이 마련된다. 토드 구스타브센 쿼텟은 노르웨이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토드 구스타브센을 중심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사색적인 연주를 들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테너 색소폰이 과하지 않게 가세해 노래하듯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밤 12시 10분 ‘공감’은 이장혁 편을 방송한다. 이장혁은 1996년 아무밴드에서 활동을 시작, 1997년 클럽 재머스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판토마임’을 수록하며 공식 데뷔했고, 아무밴드 해체 뒤 오랜 공백기를 가진 그는 2004년 솔로 데뷔 앨범 ‘Vol. 1’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는 등 극찬을 받았다. 이장혁은 지난 9월 6년 만에 정규 3집을 발매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곧이어 1시 5분에는 토드 구스타브센 쿼텟의 공연이 마련된다. 토드 구스타브센 쿼텟은 노르웨이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토드 구스타브센을 중심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사색적인 연주를 들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테너 색소폰이 과하지 않게 가세해 노래하듯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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