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살인사건’ 이노우에 마오-아야노고 ‘대세들의 만남’

일본 추리소설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백설공주 살인사건’에서 일본의 국민 배우 이노우에 마오와 떠오로는 유망주 아야노고가 만나 화제다.

‘백설공주 살인사건’은 백설공주 비누 회사에 근무하는 미모의 여직원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뒤 범인을 추측하는 증언들이 온라인 상에 떠오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일본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히로인이자 영화 ’8일째 매미’로 제 35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노우에 마오가 ‘백설공주 살인사건’에서 미모의 동료 직원과 늘 비교당하는 평범한 여자 미키로 변신한다.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평범함을 넘어서 오히려 못생김을 완벽하게 연기해낸 이노우에 마오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루팡 3세’, ‘그 곳에서만 빛난다’ ‘요노스케 이야기’, ‘여름의 끝’, ‘새 구두를 사야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일본 영화계의 블루칩 아야노고가 합류했다.

그는 극중 사건,사고를 추적하는 TV 프로그램 조연출 유지로 분했다. 아야노 고는 2014년 제 37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배우답게 카멜레온 같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백설공주 살인사건’은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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