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한영, 남진ㆍ전영록과 듀엣…리메이크 앨범 5일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LPG 출신 가수 한영이 남진, 전영록과 듀엣 곡을 부른다.

그룹 LPG 출신 가수 한영이 리메이크 앨범 ‘한영의 기억 속에서(With Memories)’를 오는 5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남진의 히트곡 ‘둥지’, 전영록이 작곡해 배우 김희애가 불렀던 ‘나를 잊지 말아요’,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이선희의 ‘인연’ 등 32곡이 담겨 있다. 한영은 남진과 ‘둥지’, 전영록과 ‘나를 잊지 말아요’를 함께 불러 앨범에 실었다.


남진은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댄스곡 ‘둥지’를 후배 한영과 새로운 분위기로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이번 곡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영은 “히트곡의 주인공인 대선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내 목소리를 통해 1990년대를 느끼고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영은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의 촬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부산 MBC ‘가요베스트’의 MC를 맡고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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