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얼스바운드(Earthbound)가 첫 정규앨범 ‘행오버(Hangover)’를 지난 5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서서히 끝나는 노래’를 비롯해 ‘숙취’ ‘촌스런 게 먹힐 것’ ‘씁쓸한 여자랑’ ‘마이너 클럽(Minor Club)’ ‘하이 데어(Hi There)’ ‘해몽’ 등 9곡이 담겨 있다.
얼스바운드는 서울 재즈 아카데미 출신인 김각성(기타ㆍ보컬), 김영(베이스), 박성국(드럼)으로 이뤄진 3인조 밴드로 록에 재즈의 감성을 더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서서히 끝나는 노래’를 비롯해 ‘숙취’ ‘촌스런 게 먹힐 것’ ‘씁쓸한 여자랑’ ‘마이너 클럽(Minor Club)’ ‘하이 데어(Hi There)’ ‘해몽’ 등 9곡이 담겨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기타리스트 김종진은 “첫 곡부터 압도적이다. 70년대 초반의 음악성에 현대적 테크놀로지가 더해진 데다 매우 펑키하고 록킹하기까지 하다”며 “정서적인 합과 몽환적인 비행이 놀라울 정도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밴드의 등장”이라고 추천사를 남겼다.
한편, 얼스바운드는 오는 28일 서울 홍대 클럽 빵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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