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마블스튜디오의 야심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2차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한국 관객들이 관심이 집중된 국내 촬영 분량도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차 예고편 때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이번엔 세빛둥둥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의 익숙한 풍경이 등장해 국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 해 4월 ‘어벤져스2’ 팀은 마포대교, 강남대로, 경기도 의왕 등 국내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5일 공개된 ‘어벤져스2’의 2차 예고편에는 인류의 멸종을 꿈꾸는 울트론과 울트론 프로그램을 낳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관계가 드러나 흥미를 끈다. 무한 복제, 무한 에너지 생성이 가능한 울트론은 어떤 악보다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울트론에 의해 파괴되는 지구의 모습과 이에 맞서는 어벤져스 군단의 활약은 전편을 능가하는 스펙터클을 예감하게 한다. 새롭게 공개된 퀵실버(애런 존슨),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캐릭터는 새로운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특히 한국 관객들이 관심이 집중된 국내 촬영 분량도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차 예고편 때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이번엔 세빛둥둥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의 익숙한 풍경이 등장해 국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 해 4월 ‘어벤져스2’ 팀은 마포대교, 강남대로, 경기도 의왕 등 국내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어벤져스2’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간 마블의 히어로 시리즈 중 가장 영향력 큰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전편 ‘어벤져스’는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및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어벤져스2’는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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