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수입만 9억5천만원…한예슬 연인 테디, 홍대에 카페도

[헤럴드 경제]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디와의 커플사진을 공개했다.흑백 처리된 흐릿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한예슬은 “널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등의 문구로 테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초 지인 소개로 만나 그해 5월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예슬과 테디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그룹 원타임에서 리더로 활동한 테디는 지누션의 1.5집 수록인 ‘이제 더 이상’을 피쳐링했고, 이후 원타임에서 랩과 작곡을 맡았다. 테디는 원타임의 ‘쾌지나 칭칭’ ‘원 러브’ ‘어머니’ ‘핫 뜨거’ ‘CRY’ 등의 히트곡을 직접 쓰며 활발한 곡 작업을 이어왔으며 원타임 활동 중단 이후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테디는 2013년 저작권 수입만 9억 5,000만 원 이상 번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인근에 ‘투썸 플레이스’ 카페를 오픈하는 등 사업수완도 좋다고 전해졌다.

테디가 작곡한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지누션의 ‘전화번호’, YG패밀리의 ‘멋쟁이 신사’, 빅뱅의 ‘붉은노을’ 공동작곡,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의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이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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