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 (KABA, 회장 Jin Lew)가 매월 두번째 화요일에 개최하는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이 다가오는 4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LA 법률 보조 재단 건물에서 (1102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열린다. 상담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건물주/세입자 간의 갈등, 상법, 이민법, 이혼 및 양육권 문제, 부동산, 파산, 상해법 그리고 한국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부동산 관련 이슈들에 대한 상담은 한국법에 관한 것이며 국문/영문으로 영사관과 합동 제공된다.
모든 상담시에는 필요한 관련된 서류들을 꼭 지참해야 한다. 상담을 마친 후 케이스를 맡아줄 만한 로컬 법률 전문 비영리 단체나 변호사를 소개 받을 수 있다. 특히 차압이나 주거 퇴거, 그리고 가정 폭력에 관한 케이스들은 본 클리닉을 주관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진행하고 있는 특별 프로젝트들에 의해 더욱 확장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제 불황이 지속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KABA의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찾는다. 매월 평균 40명 이상이 참석하여 상담을 받는다. KABA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더욱 많은 자원 봉사자 변호사 (특히 상법, 상속법, 부동산법, 이민법, 주거법 전문) 들을 섭외하고 있다. 이 외에도 통역이나 접수 등의 업무를 도울 일반인 봉사자들도 모집하고 있다.
한편,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지난 2002년 4월부터 매달 진행해온 이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통해 수백명의 KABA 회원 변호사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받은 인원 수는 벌써 4,500명을 넘어섰다.
일시: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LA 법률보조재단 (1102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문의: 323) 801-7987 (*차압 관련 문제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함)




